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속칭 '실비키우기' 게임 제작자의 복돌과 잡지수록에 대한 유감표명

I know many issues are around my game.
 
나는 내 게임 주위의 많은 이슈들을 알고 있습니다.
 
I found some web sites that able to play my game without paying. I found some magazines that is introducing my game.
 
나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 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내 게임을 소개하는 잡지도 찾았습니다
 
 
I know most of player who are not Japanese plays the game in illegal way, because translated versions are not official.
 
나는 일본인이 아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어둠의 경로를 이용함을 압니다. 번역된 버전은 공식이 아니니까요.
 
I never say yes to do any of them, and of course these are not ok. I hate to see everything something like these.
 
나는 그들 중 누구에게도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그것은 물론 허용되어서도 좋지 않습니다. 나는 이런 모든 것들을 보는 것이 끔찍합니다. 
 
However,I don’t spend time to solve those issues because even If I do,I can’t solve all of them, and I'll die because of stress and fatigue
 
그러나, 나는 이런(복돌) 이슈를 해결하는데에 시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해결하려 해도 나는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것이고, 이 때문에 나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해결하려고 해도 나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을 것이고, 스트레스와 피로로 죽어나가겠죠
 
I don’t want to lose my time to create next work. I didn’t create the game for fight to crime. I just created it for me and my fans.
 
나는 다음 작업을 위한 시간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나는 복돌과 싸우기 위해 이 게임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나와 내 팬을 위해 이 게임을 만든 것입니다.
 
I know It is happening in Japanese side too. I know some of player who are not Japanese bought the game in right way.
 
나는 일본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나는 일부 일본인이 아닌 사람들중에 올바른 방법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압니다
 
So, really sorry for my fans who paid for the game, but I can’t trust most of non Japanese players because of the reason that I said.
 
진심으로 돈을 지불하고 게임을 산 팬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나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일본이 아닌 지역의 플레이어들을 신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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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원작자
복돌때문에
마음고생함
 
영어번역 태어나서 처음해봄 의역 오역 넘치고 넘침
 
오전 7시 수정
오전 8시45분 수정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희로애락キドアイラク sm27943541

キドアイラク / 初音ミク GUMI (3:52) http://nico.ms/sm27943541 #sm27943541
한글음차/가사번역

참고 sm27954931,미쿠위키

笑ったり泣いたり忙しい
와랏타리나이타리이소가시이
塊で押し寄せるこの感じ
카타마리데오시요세루코노칸지
 あたまんなかぐにゃっと混ざる
아타만나카구냣토마자루
深呼吸 呼吸困難煩わしい
신코큐-코큐-콘난와즈라와시이
等身大で話したい
토우신타이데하나시타이
出来るならいつも笑いたい
데키루나라이츠모와라이타이
君さえいれば何も要らない
키미사에이레바나니모이라나이
 なんてどこの常套句?
난테도코노죠-토-쿠
はなから言葉なんてマジ曖昧な道具
하나카라코토바난테마지아이마이나도-구
 0.1秒前後で移り変わる
레이텐이치뵤-젠구데우츠리카와루
感情伝えられるわけもなく
칸죠-츠타에라레루와케모나쿠
結局このまま泣き寝入り
켓쿄쿠코노마마나키네이리
恒例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
코우레이노밧팅구센타-
 に向かう途中で財布をリュックに忘れたことに気付いた
니무카우토츄-데사이후오륫쿠니와스레타코토니키즈이타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
나나코로비야오키데 마와리미치밧카데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아이시테못토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코노만마 아타만나카사라케다시테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돗치라캇탓테마아이이쟌카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코이시테못토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さ
무카츠이테 와랏챳테 봉야리시테 타마니 나키아카시테사 


ついてねーだとか運がねーだとかうるせー そもそもめんどくせー
츠이테네-다토카운가네-다토카우루세-소모소모멘도쿠세-
 てかホントになんにもしたくねー... 例えとかじゃなくてゆっくり
테카혼토니난니모시타쿠네- 타토에토카쟈나쿠테윳쿠리
 お風呂に入って歌でも歌って 123と上がるまで数えて
오후로니하잇테우타데모우탓테 이치니산토아가루마데카조에테
 はぁー良い湯だった~ これだけで何も要らない
하아-이이유닷타 코레다케테나니모이라나이
 っておーいおーい!少なすぎ!!
읏테오-이오-이 스쿠나스기
あんたの生きがい少なすぎ!!
안타노이키가이스쿠나스기
ほらもうちょいあんじゃんもっとこうなんかそのぐっとくるような まあいいや
호라모우쵸이안쟌못토코우난카소노굿토쿠루요-나 마아이이야
脳内で情報が渋滞 混み合ってなんも伝わんない
노우나이데죠-호-가쥬-타이 코미앗테난모츠타완나이
君に「好きだ」って言葉すらもう
키미니스키닷테코토바스타모우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僕達は
나나코로비야오키데 마와리미치밧카데보쿠타치와
遥か彼方にまで 感情を忘れて
하루카카나타니마데 칸죠-오와스레테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아이시테못토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코노만마 아타만나카사라케다시테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돗치라캇탓테마아이이쟌카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코이시테못토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무카츠이테 와랏챳테 봉야리시테 타마니 나키아카시테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칸젠쟈나쿠토모보쿠라 하나시아에루카라이츠카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코코로노쿄리모와카리아에루카라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소우얏테코마라나이데 타마니와도스구로쿠우즈마이타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소노칸죠-오사라케다시테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아타시다케 아타시다케난데
 ぐつぐつと湧き上がる
구츠구츠토와키아가루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아타시다케 아타시다케난데
繰り返し自問自答押し問答
쿠리카에시지몬지토-오시몬도-
考えてみたって
캉가에테미탓테
愛してみたって
아이시테미탓테
恋してみたって もう...
코이시테미탓테 모-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아이시테못토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코노만마 아타만나카사라케다시테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돗치라캇탓테마아이이쟌카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아이시테못토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코노만마 아타만나카사라케다시테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돗치라캇탓테마아이이쟌카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키도아이라쿠 젠부코이시테못토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무카츠이테 와랏챳테 봉야리시테 타마니 나키아카시테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칸젠쟈나쿠토모보쿠라 하나시아에루카라이츠카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코코로노쿄리모와카리아에루카라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소우얏테코마라나이데 타마니와도스구로쿠우즈마이타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소노칸죠-오사라케다시테
 
 
ほら
호라
ほら
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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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たり泣いたり忙しい
塊で押し寄せるこの感じ
あたまんなかぐにゃっと混ざる
深呼吸 呼吸困難煩わしい
等身大で話したい
出来るならいつも笑いたい
君さえいれば何も要らない
なんてどこの常套句?
はなから言葉なんてマジ曖昧な道具
0.1秒前後で移り変わる
感情伝えられるわけもなく
結局このまま泣き寝入り
恒例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
に向かう途中で財布をリュックに忘れたことに気付いた

웃어보고 울어보고 바빠
뭉쳐서 몰려오는 이 느낌
머릿속을 나른하게 섞는
심호흡 호흡곤란이 성가셔
등신대*로 이야기하고 싶어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어라니
어디서 들어온 진부한 말이야?
다짜고짜 말하는건 정말 애매한 방법(도구)
0.1초 전후로 변화하는
감정은 전해질리가 없고
결국 이대로 울다 잠들어
연례행사인 배팅센터에
가는 도중에 가방에 지갑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아 차렸어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 뿐인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さ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서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
막 어질러도 뭐 괜찮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서 좀 더
화가 나서 웃어버려서 넋이 나가서 가끔은 밤새 울어서 말이야


ついてねーだとか運がねーだとかうるせー そもそもめんどくせー
てかホントになんにもしたくねー... 例えとかじゃなくてゆっくり
お風呂に入って歌でも歌って 123と上がるまで数えて
はぁー良い湯だった~ これだけで何も要らない
っておーいおーい!少なすぎ!!
あんたの生きがい少なすぎ!!
ほらもうちょいあんじゃんもっとこうなんかそのぐっとくるような まあいいや
脳内で情報が渋滞 混み合ってなんも伝わんない
君に「好きだ」って言葉すらもう

재수없어 라든가 운이 없어 라든가 시끄러워 애초에 귀찮아
랄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느긋하게
목욕탕에 들어가서 노래라도 부르면서 나갈 때까지 1 2 3 숫자를 세면서
하아 좋았다~ 이거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
..라니 어이 어이! 너무 적어!
니 삶의 보람이 너무 적어!
그 뭐냐 있잖아 좀 더 이렇게 뭐랄까 그 느낌이 확 오는  뭐 좋아
뇌내에서 정보가 정체하고 붐벼도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
너에게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조차 이미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僕達は
遥か彼方にまで 感情を忘れて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 뿐인 우리는
저 멀리까지 감정도 잊고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서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
막 어질러도 뭐 괜찮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서 좀 더
화가 나서 웃어버려서 넋이 나가서 가끔은 밤새 울어서 말이야
완전하지 않더라도 우리들 이야기해나갈 수 있으니까 언젠가
마음의 거리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틀어박히지 말고 가끔은 거무칙칙하게 혼란스러운
그 감정을 드러내!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ぐつぐつと湧き上がる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繰り返し自問自答押し問答
考えてみたって
愛してみたって
恋してみたって もう...

나만이 나만이 어째서
부글부글하고 감정이 솓아올라
나만이 나만이 어째서
반복해서 자문자답 옥신각신
생각해봐도
사랑해봐도
좋아해봐도 이미...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ほら
ほら 
 
 
 
 
첫 가사번역. 후렴 중복인 부분 생략. * 쳐둔 부분 포함해서 나중에 수정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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